동국민화연구회 새 회장에 황은자씨

황은자씨동국민화연구회는 지난 7월 16일 임시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황은자 씨를 선임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번 임총은 전임 엄미금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의 구성이 시급하다는 회원들의 총의로 소집되었다. 또한 임총은 황은자 회장의 제청에 따라 부회장에 유정서(월간 <민화> 편집국장), 원재식(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씨를 각각 선임하고, 총무와 간사는 추후 임명키로 했다.
신임 황은자 회장은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교를 졸업(문학석사)했으며 인천시연수구역사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조자용기념사업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 회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임기 중에 중책을 맡게 되었지만,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동국민화연구회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는 한편, 눈앞에 다가온 대갈문화축제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동국민화연구회는 내년 1월 초에 열리는 제2회 대갈문화축제의 주관 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행사의 진행을 위한 실무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